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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을지대학교 의과대학 총동문회장 김존수

[신년사] 을지대학교 의과대학 총동문회장

개교 20주년 새로운 도약, 동문들의 힘을 하나로 모아...

존경하고 사랑하는 동문 여러분
2017년 정유년(丁酉年)을 맞아 새해에는 풍성한 기쁨 속에서 뜻하셨던 모든 일을 성취하시기를 소망합니다. 더불어 총동문회가 지속적인 발전을 할 수 있도록 관심과 참여를 아끼지 않으신 모교 구성원 및 동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우리 모교는 많은 일들을 계획하고 실행하고 성취하였습니다. 우수한 교수진의 논문 실적은 과거에 비해 질적 양적으로 급증하고 있고, 우리의 후배 재학생들은 그 어느 때보다도 빼어난 능력과 비전을 겸비하고 훌륭한 의학도의 꿈을 키우고 있습니다.

이러한 모교의 발전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으면 실로 감개무량하고 자랑스럽기 그지 없지만, 총동문회 회장으로써 600명이나 되는 동문들 사이의 결속력이나 동문회를 통한 교류가 부족하여 안타깝기만 합니다. 그래도 신입생OT, 의학전공 입문식, 의사국가고시 응원, 졸업식 등에 후원 및 참석함으로써 모교와 후배들에게 총동문회를 알리고, 을지의대 발전후원회와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모교 발전에 머리를 맞대면서 총동문회의 역할을 늘려가고 있습니다.

최근 안타깝게도 "을지 동문들은 애교심이 약하다"라는 말을 종종 들었습니다. 저는 새해를 맞이하여 다시는 이런 말이 들리지 않도록 새로운 패러다임의 동문의식을 구축하고 싶습니다. 동문들의 애교심이 결집되지 못하는 학교는 결코 명문의 반열에 들 수 없습니다. 2017년은 을지의과대학이 개교한지 2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한 해이며 새로운 도약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총동문회는 모든 동문님들의 발전과 화합 그리고 모교의 발전을 위해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올해도 동문선생님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 드립니다. 새해를 맞이하여 다시 한 번 을지대학교 의과대학 모든 동문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2017. 1. 2.
을지대학교 의과대학 총동문회장 김존수